버려진 악역 영애는 괴물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log
키리노 하지메 그림, 아키자와 에데 원작
#판타지
#영애물
#진지
#잔인
#다정
자신을 낳고 키운 부모와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주인공이 옆나라의 '괴물'이라고 불리는 왕에게 주워져 살아가는 이야기. 비록 왕의 소유물로 취급받는 데다 스스로도 처지를 알고 있기에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자 주의하는 태도를 갖고 있는 게 보인다.
주인공이 굉장히 똑똑하고 진중해서 보면서 촐싹맞다는 인상을 주지 않고, 생각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 게 좋았음. 사용하는 그림체가 동화 같은 분위기인데 반해 스토리가 묵직해서 느껴지는 반전감이 굉장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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