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사복 표지
5.0 ★★★★★
BL

천관사복

저자
묵향동후
장르
선협
상태
완료
기록
2026.09.05

이름의 련이 가련의 련인가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과거사를 가진 사련, 그 옆에서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 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야 했던 화성의 사랑 이야기. 제법 재미있었고 이래저래 시원한 요소도 많고⋯⋯. 선이란 무엇인가 극한에 빠진 상황에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이 과연 그들의 본질인가 고민하게 되기도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조금 많이 길긴 했지만 어쨌든 시작은 가볍게 했)었다가, 에필로그가 되었을 때에는 그들이 사랑만 하면서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되었다.


그리고 옛날에 봤던 천관사복 연성을 이제 이해할 수 있어서 행복했음. 다음에 또 보고 싶어서 링크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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