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결혼식
W. 주하나
어느 날의 평화로운 하루... NPC(GMPC)가 여러분을 불러 모아 말합니다.
이거... 내 결혼식 청첩장이야.
예?
솔직하게 말해서, 당황일색일 수 밖에요! NPC는 갑자기 청첩장이라거나 나누어줄 사람이 아닌 걸요! 오히려 '결혼'이라면 학을 뗄 만한 사람입니다. 흥미가 없다 못해, 하라면 짜증을 낼 만한 편에 더 알맞지 않을까요?
거기다가... 이 청첩장, 어딘가 수상하지 않나요? 무언가가, 우리의 레이더에 포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마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가볼까요?
어딜 가기는 가냐고요? 그거야……. 당연히, 깽판 치러 가는 거죠! NPC의 결혼식장 말입니다!
마법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아!